생후 11일.. 산후조리원 :: 2002. 3. 25. 15:24

퉁퉁 부은 아내의 손.. 아기를 꽁꽁 싸메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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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아기는 자기몸조차 가누지 못해서 자기몸에 자학(?)을 할 수도 있단다. 눈이 찔리기도 하고, 게다가 자기 움직임에 자기가 놀래서 울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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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가 우는데.. 웃기기도하고, 신기하기도하고. 아빠야 말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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