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후 18일. 집에서 목욕하다 :: 2002. 4. 5. 15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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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욕할때마다 대전쟁을 치른다.. 싫어하는건 아닌거같은데..다행히 이날은 경험 많은 할머니(우리엄마^^)가 오셔서 편~안히~
알고보니 초짜 엄마아빠가 목욕을 시켜주는게 영 불안/불편했나보다.
할머니가 시켜주시니 느긋히 목욕을 즐기는 분위기.
쪼맨한게 따질껀 다 따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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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욕을 끝내고 흐뭇해하는..(거 맞나?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