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본부 가는 길@SUBWAY :: 2008. 6. 16. 23:16

오랫만의 외출에 신이 난 대성이.
기차, 지하철 타기를 좋아하다보니 어느덧 얼굴에는 장난끼가 스물스물 올라온다.
지하철 플랫홈에서의 장난은 위험하지만, 항상 아이들은 장난을 친다.
막을 수 없다면 함께 놀아주되, 항상 시선과 팔이 아이에게 붙어 있도록하는 수 밖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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