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구의 야경 :: 2007. 10. 31. 09:29
이제는 더이상 내가 어린시절을 보내던 양구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다.
동내 한바퀴를 돌아도 뾰족한 볼꺼리조차 없었던 이곳은 이제는 더이상 내 기억 속의 양구가 아니다.


동내 한바퀴를 돌아도 뾰족한 볼꺼리조차 없었던 이곳은 이제는 더이상 내 기억 속의 양구가 아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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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10월 28일 양구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