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재롱잔치 - 원주 해오름 어린이집 :: 2005. 1. 15. 20:26

대성이의 첫 무대공연.
본래 3살반에 있어야했는데, 너무 개구지고 힘이 센 관계로
4살반 형,누나들과 같은 반이 되었던 대성이.
그런 이유로 3살 아이들에 비해 고난이도 춤을 소화해야했습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박수를 받았던 순간!!

역시 피는 못속여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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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카가 없어 폰카로 찍어야했던 열악한 환경.
디카는 출장 中





 


2005년 01월 15일 - 원주 해오름 어린이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