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의 마지막날 고향집을 찾다. :: 2007. 8. 31. 21:01
8월의 마지막날 강원도 고향을 찾았습니다.
비 덕분에 '방콕'만하다 왔자민, 고향집이고 어머니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지더라구요.
고향집과 같은 사람. 어머니와 같은 마음을 품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.
비 덕분에 '방콕'만하다 왔자민, 고향집이고 어머니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해지더라구요.
고향집과 같은 사람. 어머니와 같은 마음을 품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.